나의 사진이야기/캔디네 집
스킨스쿠바 남매
Bistro
2010. 10. 14. 15:39
엄마가 운영하는 스킨스쿠바...
알렉스오빠 놀러왔을때, 크리스틴 언니하고~
캔디는 밖에서 신발 치키고 있었어염~ 핑~
우리 오빠 멋있죠...? 제가 반했다니까요... 저도 여자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