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ro 2012. 11. 28. 00:33

 

 

 

 

 

 

 

 

 

2012년... 올해의 마지막 여행이 될것 같다.

그동안 나를 잊고 살았던 내자신에 대한 보상이었을까...

이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것을 새삼 느끼면서...

사랑하며 살자... 

그리고... 웃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