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ro 2010. 4. 28. 02:26

 

 나도 내보내줘~! 난 나가야해~! 우~쒸~~~! 힝~!

우리 해피는 아가때 자주 이렇게 철망을 잡고 앉아 있었답니다.

그리고는 낑낑~대며 꺼내 달라고 졸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