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엄마에요...우리 엄마가 운영하는 스킨스쿠바...스쿠바 마스터랍니다.
아름답죠...? 무용하는거 같아요... 우리 엄마가 쩌매 이쁘거든요...
보실래요....?
캔디 엄마랍니다...
'나의 사진이야기 > 캔디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앞마당에 핀 괌의 꽃들~ (0) | 2011.10.19 |
---|---|
돌핀 해양스포츠 (0) | 2010.10.15 |
스킨스쿠바 남매 (0) | 2010.10.14 |
한국에서 온 애들 (0) | 2010.10.13 |
크리스틴 언니와... (0) | 201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