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을 축하하며.. 2012년 3월 7일 새벽 3시 01분 달수도 못 채우고 태어나 배앓이로 소변 역류로 이 병원 저 병원.. 그래도 건강하게 크고 있어서 하느님께 감사하고.. 그리고 고맙다 아가야.. ^_^ 유난히 막내 할머니에게 많이 웃어주는 우리 꼬마... 건강하게... 마음은 온 세상을 품을 만큼 큰 사람이 되길 바란.. 나의 사진이야기/내사랑 Zidane ♥ 2013.03.06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퇴원 후 첫 나들이..? 입원 전 부터 계획 해왔던 송년 모임 준비를 위해 퇴원 후 불편한 몸 이었지만 언니들, 오라버니, 친구의 배려로 편히 다녀올 수 있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불편할까 걱정해 주는 사람들...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이 분들이 있어 난 행복했다. 그 따스함이.... 좋다... ^_^ .. 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2.12.26
대부도에서... 2012년... 올해의 마지막 여행이 될것 같다. 그동안 나를 잊고 살았던 내자신에 대한 보상이었을까... 이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것을 새삼 느끼면서... 사랑하며 살자... 그리고... 웃자... 이렇게~~~~~~~~~ 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