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퇴원 후 첫 나들이..? 입원 전 부터 계획 해왔던 송년 모임 준비를 위해 퇴원 후 불편한 몸 이었지만 언니들, 오라버니, 친구의 배려로 편히 다녀올 수 있었다. 내가 조금이라도 불편할까 걱정해 주는 사람들...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이 분들이 있어 난 행복했다. 그 따스함이.... 좋다... ^_^ .. 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2.12.26
대부도에서... 2012년... 올해의 마지막 여행이 될것 같다. 그동안 나를 잊고 살았던 내자신에 대한 보상이었을까... 이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것을 새삼 느끼면서... 사랑하며 살자... 그리고... 웃자... 이렇게~~~~~~~~~ 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2.11.28
황도에서... 2011.1.12~13 오랜만의 나들이.. 황도... 여행을 반기듯 유난히 하늘도 파랗다... 간월도에서의 식사... 각종 회... 바닷바람... 휴먼발리... 항구... 서대, 놀래미.. 군밤... 함께 어울리며 모처럼 많이 웃은 시간.. 앞으로도 많이 생각날 즐거운 시간들... . . . . . . 사진을 보고 느낀건... 살 빼야 거따....^_~ 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1.01.15
끝없는 그리움.... 아버지 학창시절... 어려운 시절인데도 공부를 하셔서 일어에도 능통하셨고... 건축업을 하시면서도 일본 대사관 통역도 가끔 하셨다.... 남자답고 강한 성격이지만 따뜻함이 있었고... 2살 되던해 외국에 가셔서 아버지와 생활한건 그 후 7년 밖에 안되지만... 큰 사랑을 받은것은 틀림이 없다. 이제 내.. 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0.12.02
엄마의 여행 이렇게 곱던 우리 엄마가 이제 80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도 아직 외모는 60대로 보이지만 몸이 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 그래도 이쁘다~~~~~~~~~♥ 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0.11.08
삼원가든에서... 삼원가든에서...너무 검게 나왔네... 이사진 누가 찍은고얌~~~~ㅋㅋㅋ 막내언니, 알렉스 그리고 나~~~~~~~~~~~ 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