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을 축하하며.. 2012년 3월 7일 새벽 3시 01분 달수도 못 채우고 태어나 배앓이로 소변 역류로 이 병원 저 병원.. 그래도 건강하게 크고 있어서 하느님께 감사하고.. 그리고 고맙다 아가야.. ^_^ 유난히 막내 할머니에게 많이 웃어주는 우리 꼬마... 건강하게... 마음은 온 세상을 품을 만큼 큰 사람이 되길 바란.. 나의 사진이야기/내사랑 Zidane ♥ 2013.03.06
오늘은요~^^ 와~ 엄마가 컴퓨터를 하고 있어요... 오~ 참 좋은 세상에 태어난거 같아요~^^ ㅋㅋ 잠은 잘 자야 한데요~ 푸~욱~ ^^ 나의 사진이야기/내사랑 Zidane ♥ 2012.05.05
여권 만들어요~ 우후~^^ 오~오~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네요... 이정도면 포즈 괜찮죠~? 히~ 여권사진인데... 어때요~? 나의 사진이야기/내사랑 Zidane ♥ 2012.04.21
안녕하세요~^^ 저예효~ 2012.03.07 4:30 제가 태어났어요~ 우휴~^^ 제가 누구냐구요? 지금 울 이모할머니 Happy House에 오셨잖아요...^^ 그럼 제가 뉴귤까요~~? ^_^ 일단은~ 배가 고파서... 음~ 그래도 이뽀게 목욕은 하고 인사를 해야겠져~? 그렇다고 그렇게 자꾸...쳐다보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나의 사진이야기/내사랑 Zidane ♥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