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라고 해요... 자그마한 꽃입이 옹기종기 모여 아주 귀여워요. 길거리에서 이천원 주고 산건데 기대 이상으로 잘 자라주네요.
은행목이랍니다.
엄마가 키우던건데 저한테 와서 배가 더 컸어요..나무 같이 자라는게 자꾸 쳐다보게 만드네요.
천양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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