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이야기/아름다운 정원

카랑코에, 은행목, 천양금

Bistro 2010. 11. 8. 17:54

 카랑코에라고 해요... 자그마한 꽃입이 옹기종기 모여 아주 귀여워요. 길거리에서 이천원 주고 산건데 기대 이상으로 잘 자라주네요.

은행목이랍니다.

엄마가 키우던건데 저한테 와서 배가 더 컸어요..나무 같이 자라는게 자꾸 쳐다보게 만드네요.

 천양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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