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이야기/아름다운 정원

흑목단과 난봉옥

Bistro 2012. 6. 29. 16:26

 

 

 

 

 

 

 

 

 

 

 

 

10년 넘게 갖고 있던 흑목단...

한번에 다섯송이의 꽃을 피워주었다.

처음 있는일이라 신기할 뿐....^^

 

 

 

 

 

 

 

 

 

 

그 옆에.... 난봉옥...

햇빛 잘드는 곳이라 그런가 올해는 유난히 여러차례 꽃을 피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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