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1학년 14반....저축의날로 기억이 된다...
저금통에 동전을 넣고 있던 남자아이가 나의 짝이었는데...
집에 갈때는 내 가방을 들어주기도 하고 자기 집에 놀러 가자며 내 가방을 빼았아 도망 가기도 하고...
이 친구는 지금 뭘하고 있을까...
'나의 사진이야기 > 기억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와 함께... (0) | 2010.05.29 |
---|---|
고등학교때 댄스파티에서... (0) | 2010.05.20 |
피크닉 때던가... (0) | 2010.05.19 |
뉘집 딸이 저케 이쁜고얌...푸하하~ (0) | 2010.03.31 |
6살때 엄마와... (0) | 2010.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