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이야기/캔디네 집

또다른 친구...

Bistro 2010. 10. 8. 15:17

 

우리집 애들이에요...

뭐~ 나한테는 꼼짝 못하지만요...

그냥 내가 이뻐해주고 그래요... 절대 안괴롭혀요...어쩔땐...히~

'나의 사진이야기 > 캔디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캔디네 집이에요...  (0) 2010.10.10
캔디네 마당  (0) 2010.10.09
요염한 캔디...  (0) 2010.10.05
언니는 뽀뽀쟁이..  (0) 2010.10.04
드르롱 드르롱~  (0) 201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