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엄마의 여행

Bistro 2010. 11. 8. 23:54

 

 이렇게 곱던 우리 엄마가 이제 80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도 아직 외모는 60대로 보이지만 몸이 그다지

 건강하지 못하다...  그래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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