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이야기/기억속으로...
2012년... 올해의 마지막 여행이 될것 같다.
그동안 나를 잊고 살았던 내자신에 대한 보상이었을까...
이세상은 한번 살아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것을 새삼 느끼면서...
사랑하며 살자...
그리고... 웃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