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목단과 난봉옥 10년 넘게 갖고 있던 흑목단... 한번에 다섯송이의 꽃을 피워주었다. 처음 있는일이라 신기할 뿐....^^ 그 옆에.... 난봉옥... 햇빛 잘드는 곳이라 그런가 올해는 유난히 여러차례 꽃을 피워주고 있다...^^ 나의 사진이야기/아름다운 정원 2012.06.29
아마릴리스의 아름다움... 탐스럽게 핀 아마릴리스... 작년 겨울 베란다에서 얼어 많이 상했었는데, 다행히도 많은 꽃을 피어주었다. ^^ 나의 사진이야기/아름다운 정원 2012.05.23
오늘은요~^^ 와~ 엄마가 컴퓨터를 하고 있어요... 오~ 참 좋은 세상에 태어난거 같아요~^^ ㅋㅋ 잠은 잘 자야 한데요~ 푸~욱~ ^^ 나의 사진이야기/내사랑 Zidane ♥ 2012.05.05
여권 만들어요~ 우후~^^ 오~오~ 사진 찍는게 쉽지는 않네요... 이정도면 포즈 괜찮죠~? 히~ 여권사진인데... 어때요~? 나의 사진이야기/내사랑 Zidane ♥ 2012.04.21
안녕하세요~^^ 저예효~ 2012.03.07 4:30 제가 태어났어요~ 우휴~^^ 제가 누구냐구요? 지금 울 이모할머니 Happy House에 오셨잖아요...^^ 그럼 제가 뉴귤까요~~? ^_^ 일단은~ 배가 고파서... 음~ 그래도 이뽀게 목욕은 하고 인사를 해야겠져~? 그렇다고 그렇게 자꾸...쳐다보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나의 사진이야기/내사랑 Zidane ♥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