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간 관계... 그냥 그 순수함이 바탕이 되었으면.. Give and take..? 가 아닌.. 내가 먼저 배푸는 이가 되었으면.. 그래도 이세상엔 마음도.. 정신도.. 아름다운 이가 더 많다는 희망과... 그냥 좋은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모든 이가 알기 바라면서.. ----------------------------------------------------------.. 이야기 보따리/끄적끄적 2013.01.24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다.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는다.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 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란 것이다. 내가.. 이야기 보따리/좋은글샘 2013.01.14
1월 7일... 처음처럼 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 가는 끊임없는 시작이다. 과거는 추억하면서 막상 현재는 놓치고 살아갈 때가 많은 나... 지나고 나면 그때가 참 좋았는데... 하지만, 그 당시는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놓치고 살아가는 바보다. 내가 그냥 흘려 보내고 있을지도 모르는 오.. 이야기 보따리/끄적끄적 2013.01.07
2013년.... 저무는 한해는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하시고, 2013년도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는 희망의 새해를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마음속 고히 간직한 소망들 새해 아침의 밝음처럼 환하게 빛나길 진심으로 바라면서...^_~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야기 보따리/끄적끄적 2012.12.26
입원 중 어느날... 수많은... 끝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었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세상의 모진길이 내 앞에 기다리고 있음을 알지 못한 채... 가다...가다... 다치기라도 하면 때론 돌아서 갈까... 걷다 지치면 주저 앉고 싶은 적도 한 두번이 아니었다. 진흙처럼 질퍽한... 때로는 복잡하게만 꼬인 미.. 이야기 보따리/끄적끄적 2012.12.18
정말... 겨울이구나... 응접실 창가에서 바라본 목련나무... 마지막 잎이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이 겨울 바람에 떨고 있었는데... 눈님이 살포시 내려 앉아 눈꽃을 피어 주었다...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 지는 이마음~♬ 이야기 보따리/끄적끄적 2012.12.06
A very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Hope your Christmas and New Year are extra bright and Happy ~♥ 이곳에 오시는 모든님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즐거운 성탄절 되시기 바랍니다. 이야기 보따리/끄적끄적 2012.12.01
난.. 그의 미소가 좋다~ Congrats to 2-term President !!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과 노력끝에 Columbia대, Harvard Law School, 첫 흑인 대통령... 그리고 재선 승리 !!! This is a True Land of Dream and Opportunity. 난 그의 미소가 좋다...♥ 이야기 보따리/끄적끄적 2012.11.09